노스페이스 소속 산악인 김영미 대장, 남극대륙 단독 횡단 성공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대한민국 대표 산악인 중 한 명이자 소속 탐험가인 김영미 대장(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이 '남극대륙 단독 횡단'을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대표 탐험가인 김영미 대장은 지난�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대한민국 대표 산악인 중 한 명이자 소속 탐험가인 김영미 대장(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이 '남극대륙 단독 횡단'을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대표 탐험가인 김영미 대장은 지난�
'글로벌 하드워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이 쉼없는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유승민 전 IOC위원(전 대한탁구협회장)은 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진행된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서 2244명 선거인단, 유효투표 1209표 중 417표의 �
최가온 선수가 국제스키연맹 스노보드 월드컵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최가온은 스위스에서 열린 대회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3.25점을 기록하며 미국의 클로이 김, 매디 매스트로에 이어 3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1월 같은 장소에서 열린 월드컵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 선수가 토리노 동계 유니버시아드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차준환은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합계 182.54점을 받았습니다. 전날 쇼트 프로그램에서 82.40점으로 5위에 �